중신 웨일스

최근 수정 시각:  (5년 전)
중신 웨일스
Chinatrust Whales
정식명칭
中國信託鯨
창단
1996년 2월 1일
해체
2008년 11월 11일
구단명 변천
중국신탁야구단(1991~1996,실업야구)
허신 웨일스(1996~2001)
중신 웨일스(2002~2008)
모기업
중신 그룹[1]
홈구장
자이 시립 야구장(1997~2003)
타이베이현 신좡 야구장(2004~2008)[2]
연고지
자이 시(1997~2003)
타이베이 시(2004~2008)
역대 타이완시리즈 우승
(0회)
-
역대 시즌 우승
(1회)
1999

목차
1. 개요2. 해체

1. 개요 [편집]

대만 프로야구 리그 소속이였던 해체된 야구단.
1997년 허신 그룹 소속 야구단으로 창단되었다. 이 때 이름은 허신 웨일스, 이후 중국신탁(중신그룹)으로 소유권이 넘어가면서 중신 웨일스로 이름을 바꾸었다.

2003년까지는 자이 시를 연고로 하였다. 2004년부터 2008년까지는 타이베이가 연고지였다.

2. 해체 [편집]

그러나 2007년 블랙 웨일스 사건에 연루되는 바람에 주력 선수를 송두리째 잃어버리는 타격을 입었고, 이 영향으로 인해 2008시즌에는 평균 관중이 900명대로 떨어지면서 제대로 낸 수익을 낼 수 없게 되었다. 그래도 사채를 끌어다가 망한 디미디어 티렉스와는 다르게 구단의 자체적인 노력으로 어떻게 해서든 구단을 살리려고 애를 썼지만...

2008년 디미디어 티렉스가 승부조작으로 인해 연맹에서 퇴출되는 것을 지켜보면서, 결국 구단 관계자들은 더 이상 구단을 계속 운영할 수 없다는 결정 하에 2008년 11월 11일 오후 7시 기자회견을 통해 해체 결정을 내리고 만다. 이로써 대만 프로야구는 2009시즌부터 6개 팀에서 4개 팀으로 줄어들고 만다.

여담으로 이 중신그룹은 후에 슝디 엘리펀츠를 인수하여 중신 브라더스가 된다. 승부조작으로 어쩔 수 없이 철수한 역사를 다른 방법으로 씻어낸 셈.

다만 구단 해체는 승부조작이 결정적인 이유는 아니었고 2003년 이래로 쭉 6팀 중 4~5위를 기록하면서 성적이 부진했고, 팀 인수 이후 만년 하위권에 속해있던 디미디어 티렉스가 해체되면서 이 팀이 꼴지를 도맡아 할 수 밖에 없던 전력이라 해체를 결심하게 된다.
[1] 2013년부터 중신 슝디 엘리펀츠의 모기업이 되었다.[2] 2008년까지 신장야구장은 슝디 엘리펀츠외에도 청타이 타이양,청타이 코브라스,디미디어 티렉스와 더불어 세 구단이 함께 쓰는 홈구장이였다. 3팀이 어떻게 홈구장으로 쓸 수 있겠나 싶겠지만, 모든 팀이 매일 경기하는 것도 아니었고 홈경기를 타지에서 갖는 경우도 많았다.

라이선스를 별도로 명시하지 않은 문서는 CC BY-NC-SA 2.0 KR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.
기여하신 문서의 저작권은 각 기여자에게 있으며, 각 기여자는 기여하신 부분의 저작권을 갖습니다.

문서의 기여자는 역사 탭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.
접두어의 N: - 나무위키 사용자, R: - 리그베다 위키의 사용자를 뜻합니다.
자세한 사항은 나무위키에서 동일한 문서의 역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.